[피쉬-손양] 후.. 야물딱지게 박고 왔습니다
전날 본 야동 때문이었을까.. 일이 손에 안잡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 꼴려서 금방 도착한다는 전화만하고 달렸더랬죠
현금도 안 찾아와서 이체와 동시에 스타일 체크까지 일사천리! 스타일 이래봤자 뭐 별거 있나요?
섭스 잘하고 떡감좋은 처자로다 부탁드렸고 샤워하고 나오면 바로 모시겠다는 실장님
그렇게 만난 언니는 서비스퀸 손양 되겠시올시다!
사우나서 씻고 앉아있었더니 곧 엘베타고 안내해 주셨는데 음..
잠깐이지만 문이 열리길 기다리며 째리는 그 순간은 언제나 두근두근하죠
두둥! 손양과의 첫 만남..
근처 의자로 끌려가 BJ 받는데 와.. 역시나 실장님 추천은 확실했고요
외모는 청순한데 입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잔뜩 썽난 우뚝이를 야무지게 달래주는데 나중에는 가벼운 혀놀림에도 움찔움찔 대더라고요;;
곧 떡칠 생각에 자제도 잘 안되고 키스할 땐 막 흥분해서리 그야말로 침범벅;;
미안하다고 급사과는 했지만서도 이거 참..
언니가 적극적으로 덤벼들어 고급 스킬로 열을 가해주는데 워.. 우뚝이 미쳐날뜁니다
어쩔 수 없이 바로 침대로 다이빙! 그리고 상당히 스피디했던 박음질!
보드랍게 쪼여주며 귀두부터 뿌리까지 자극 주는데 금세 사정감이 몰려와 몹시 애먹었어요
그래도 전날 본 야동을 떠올리며 야물딱지게 박고 왔습니다만..
손양.. 참 뜨거웠지요.. 대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