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서 부드러운 미소와함께 나무 추천!
돌벤 클럽에서 만난 나무는 화사함 화려함 그 자체..
층으로 올라가니 이미 그곳은 아수라장.. 진짜 이게 클럽이구나 싶었씁니다
오늘 금요일이라 그런가 볼거리도 많고 눈도 즐겁고 동생도 즐겁고 ㅋㅋ
그냥 고삐풀린 상태로 저도 신나게 놀았습니다
언제나 눈치안보고 미친듯이 놀 수 있는 그 곳
눈치를 보면 볼 수록 재미없어지는 그 곳.......
이후에 나무와 방으로 이동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외모에, 비율쩌는 몸매
사실 나무는 서비스를 잘 못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 나무는 서비스도 고수였던 것!
나의 온 몸 어느 한 곳도 그녀의 혀가 지나치지 않는 곳은 없었죠
물다이 위에서 나무에게 탈탈 털려버렸습니다.
그녀의 몸은 상당히 유연했고, 난생 처음 접해보는 자세로 연애를 즐겼죠
나무는 뜨거운 몸을 가진 여자였습니다
나의 애무 그리고 피스톤질에 뜨겁게 반응할 줄 아는 여인이였죠
나무는 마지막까지 최고였습니다
연애가 끝난뒤에도 남자의 포인트를 아는 그녀. 나를 유혹했죠
제대로 만든 지명.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