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게 내가 원했던 섹스가 아닐까싶습니다.
외관을 보면 이미 렉시가 하드하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달콤하고 끈적하고 살가운 애인모드를 시작으로
하드한 서비스와 절정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섹타임까지
제가 느낀 렉시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단순히 하드하다라는 단어보다도 플레이 자체가 다르다고 설명하고 싶습니다
저 밑에 나도 잘 몰랐던 나의 욕망을 끄집어내주는 그런 스타일?
나도 내가 섹스를하면서 이렇게 미친사람이 될 수 있구나라는걸 처음알았습니다
렉시가 나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자기야 섹스는 이렇게 하는거야"
그 말에 뭔가 더 폭발해서 즐겼던 것 같습니다
모든 욕망을 터뜨리며 렉시와 아주 거칠고 하드하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렉시는 나를 더욱 거칠게 만들기위해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그 절정에서 우리는 동시에 물을 뿜어내며 시간을 마무리지었네요
3번째 사정 후 너무 좋았다며 콘을 제거하고 다시 자지를 빨아대는 렉시
마지막까지 찌릿찌릿한 자극에 큰 만족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던 80분
온 방은 돌아다니며 렉시와 빡세게 섹스를 하고 나오니
배가 너무 고파서 업장 나오자마자 근처 식당에서 국밥한그릇 뚝딱하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