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만난 로즈! 입장부터 텐션이 좋았습니다.
만난지 워낙 오래 되었기에 기억은 못하지만
그녀의 발랄함과 애교스러운 모습은 여전했죠
침대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누는 와중에도
나와 몸을 바짝 밀착시켜 대화를 이어나가는 그녀
로즈의 그런 모습에 나는 서서히 지배욕이 생겨났습니다.
그녀의 손에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고
짧게 물다이 서비스를 받은 후 다시 침대로 이동했죠
역시 로즈의 서비스는 정말 끈적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서 진행되는 행위들은 너무나 야하죠
부드러운 애무에 나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나 역시 그녀를 애무했죠
애무반응이 더 좋아진 느낌입니다
그녀의 봊이에선 맑은 애액이 정말 많이흘렀죠
우린 곧 합체했고, 더할나위없이 화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연애가 끝난 로즈는 다시 애교쟁이로 돌아와 나의 품에 안기고
달콤한 말로 남은 시간을 달달하게 만들어주는 그녀
역시 좋은 언냐들은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참 남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