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받고 실장님이 저에게 맞는 아가씨가 있다하여
제가 워낙 쪼금 와꾸파와 슬림파를 좋아하기에.. 미팅이 사실 좀 짜증나셨을법도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맞춰주시려는 모습에 일단 믿음이 갔습니다
언니 예명은 아라라고 하시더라구여
씻고나서 언니와의 첫대면에 일단 한 5초 눈을 못땟습니다 ㅋㅋ
제가 좋아하는 슬림이 딱 맞아떨어지던군요 오우야
대화도 적극적이어서 코드만 맞으면 한시간내내 웃고 떠들기만해도 즐거울거같더라구여
가볍게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
부드럽게 시작되는 키스가 이내 서로의 혀가 상대의 입속에서 요동을 치며
그리고 가슴부터 이어지는 폭풍애무가 시작되는데
애무는 상당히 자극적이면서 흡입력이 엄청납니다 이게 다 자연스러운 동작에서 넘어가다보니
흐름도 안끊기도 정말 좋았던 포인트였네요
계속해서 저와 아이컨택하면서 존슨을 사정없이 흡입하는데 이미 홍콩행 타고 폭주합니다.ㅋㅋㅋ
제가 69를 좋아하는데,그녀가 색다르게 누워있는 제얼굴에 그녀의 소중이와 인사를 시키네요 .
따듯합니다.. 따듯해요 ..
한참을 맛보다보니 아라의 은밀한곳안에서 따뜻한 애액이 흘러내리네요.남자라면 눈이 돌수밖에 없어요
바로 다음으로 넘어가 핫한 연애타임! 여성상위에서 그녀의 방아공격을 받다가
제가 몸을 일으켜 앞뒤가릴거없이 그냥 해볼수있는건 다 해보며
그리고 정상위에서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신나게 달렸습니다
많이 흥분했는지 사운드가 커지고 마지막으로 후배위에서 끝판을 봅니다.
아! 하는 그녀의 탄성이 터져 나오네요
이제 자신감이 충분한 저는 더욱더 강력하게 밀어부치면서 클라이맥스로 치닫습니다.
최근에 불떡중 오늘이 가장 뜨겁고 짜릿했네요
최고.. 진짜 평생 못잊을 오늘이 될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