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언니 두번째봅니다 이번주에 봤었는데
그 육감스러운 몸매가 정말 잊을수가없었어요
피부결도 곱고.. 마인드도 좋고 언니의 그 똘망똘망한 눈빛..
진짜 빠져들었는데 그 기분을 다시한번 느껴보고싶었죠 ㅎ
후다닥 씻고 언니방 들어가려는데 언니가 오늘도 역시나 마중나와있져
언니손에 이끌려 탕방으로 가서 앉아서 티타임을 갖는데
제 동생에게도 인사하듯 입을 맞춰주는데 어휴 꿈틀거렸던 동생이
기지개를 쫘악 폅니다.. 그걸보고는 귀엽다며 반응하는 단비..
더는 망설일 필요가 없었나봅니다 샤워장으로 ㄱㄱ
씻으면서 언니의 바디를 감상후 손이 가만있을수없져 이어서 물다이..
자연산으로 타주는 바디는 정말 일품 그 자체.. 서비스를 받는 내내
어금니 꽉 물면서 버텼네요
이후에 침대로 이동하여 이미 불끈불끈한 제 동생놈을 달래야하는 상황까지..
빠른 템포로 언니와 쿵짝을 맞추고 마무리까지 으라차차해버렸네요
아 그 떡감과 언니의 서비스는 정말 잊을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