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풀렀을때는 잘 몰랐는데 머리 묶으니 아유미 료를 보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당연히 외모는 아유미 료 보다 젊습니다.
볼륨있는 가슴, 늘씬한 다리, 매력적인 마스크 모두 맘에 듭니다.
저는 실장님 추천을 받고 과감하게 80분을 끊었는데 후회 없는 좋은 선택 이었습니다.
만나서 간단하게 담배 탐 한번을 가지면서 친해지는 시간을 갖습니다. 자연스럽게 앵겨오면서 잠깐 이지만 여친과는 다른 애정감이 느껴 집니다. 목소리도 조용조용하면서 뭔가 농염적인 느낌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저는 너무 텐션 있는 것보단 우아하고 농염한 게 좋습니다)
본 작업으로 슬슬 들어가니 문득 JUQ-190 의 사우나 신이 생각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는 그 씬)
제가 사이즈가 좀 큰 편인데 목까시를 오랫만에 받아보니 짜릿하네요. 핸드 스킬도 좋고 전면, 옆면 거울에서 비치는 모습을 보니 오늘 하루 내가 겐진이나 시미켄이 된 느낌 입니다.
시그니처 스킬은 따로 말 안 드리겠습니다 받아보시면 입니다
성격도 매우 좋고 착하고 핏이 잘 맞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담배를 안 들고 왔는데 음료수도 잘 챙겨주네요
다음에 비상금 좀 장전 되면 100분으로 한번 끊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