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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아이와 저는 서로 진심으로 즐겼을지도.......?
울리숑숑숑

은근한 표정으로 착 앵겨오는 맛이 훌륭한 아이네요.

아이 만나서 그다지 특별하게 한것도 없는데...

정말 짜릿하고 몸이 시원~~ 하게 풀렸네요. 다른게 없습니다.

워낙 마인드 좋고, 잘 느끼는 스타일이라서 그랬나 봅니다.


그리고 와꾸.

청순 깨끗 와꿉니다. 매력이 있어요.

보면 자꾸 생각나는 그런 얼굴이네요.

아이 안고서 정성껏 역립신공을 발휘했죠.

정말 스타일 좋고, 예뻐서 도저히 안하곤 못베기겠더라구요.ㅎㅎ

아이가 너무 강렬하게 느껴버리길래... 저도 같이 흥분해서 뜨겁게 애무했습니다.

격한 신음을 터트리면서 허리를 들썩이고,

아이의 그 곳에선 물이 흥건함을 넘어 줄줄 넘치고...

뜨거운 체온과 흐르는 땀... 모든게 리얼하게 벌어지더군요.


오랜만에 이렇게 느끼는 언냐 봤네요.

아이의 흐느낌에 이미, 저도 잔뜩 흥분한 상태였고, 

아이가 애무를 해주자 잠시 감상하다가, 결국 서로 물고 빨고...

그러다 아이가 입으로 선물 씌우고 시작했네요.


아이가 위에 올라타서, 열심히 떡떡~~ 뒤치기로도 하고, 옆으로도 하고. 떡~ 떡~

그러다 격한 쾌감에 사정하고 한참동안 아이 껴안고 있었습니다.

아이 덕분에 정말 몸도 마음도 시원~~ 하게 풀었네요.


아 그리고 아이는 정말 아이만의 매력이 있는데 그게 무엇이냐 ...

그 청순미 넘치는 얼굴입니다. 딱 보면 잦이가 알아서 불끈 ....

하지만 공격좋고 즐길 줄 아는 마인드가 좋으니

정복했을때의 그 쾌감은... 짜릿하더라구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6-23 20:16:5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7-05 16:05:21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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