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먹고..
시간 보니 초저녁...ㅡㅡ;;;;
아쉬움 남어서... 달토 방문...
몇일전 만들어논 지명 보러 간거임...
물론... 에이스라 당연 방중일꺼란 생각에.. 미련없이 방문함..
근데...
태수... 지명 언냐 데리구 옴.... 화들짝 @@
딴방 드가는거 뺏어 온거임...
나야 머 좋지만.. 쵸이스한 오빠는 새된거?
여튼...
지난번 봤을땐... 막 이쁘다는 판단이 안섰는데..
오늘 보니 매우 미인형임... 볼때마다 매력이 있다능?
이 언냐 특징은.... 다소곳 하고..나대지 않고..
손님 취향을 존중하며 잘 맞춘다는거.. 빼거나 거부하거나 이런것두 읍슴...
나 : 근데 이시간 까지 왜 딴방 안들어감?
언니 : 웬지..오빠 올거 같아 기다렸어요..
아우~~ 멘트겠지만....참 말두 이쁘게 함...
독방의 이점을 살려... 거사(?)를 치르려고 했는데.....
태수 대표님... 손님 항상 많은거 알고 있는데 오늘은 손님 읍슴???
왜 안나가구 상석에 자리틀구 있슴???
태수 : 오늘 손님 안받구 여기서 술 마실렵니다 !!!
나 : ㅡㅡ^
나 : 음음..... 지명 언냐랑 긴히 할이야기 있으니 일보셈 ㅋㅋㅋ
태수 : 웨터도 들어오지 말라고 할게요 찐~~~~~하게 노세요ㅎㅎ
암튼 눈치는 참 빨라~
역시 독방은 재미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