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친구랑 같이 셔츠룸 다녀온 얘기입니다~
요놈의 술이문제이지요 주머니 사정이 힘드니..
쏘주 한잔만 두잔만 마시자는게..
어느 순간 언니들을 초이스 하고 있었습니다ㅋㅋ
미쳐미쳐ㅋㅋ
친구는 지멋대로 초이스하고
전 태수대표에게 추천받았습니다
(예명 : 도진) 슴가는 튜닝이 되있고,
허리가 잘록해서 몸매가 전형적인 S라인 가졌고
얼굴은 몸매에 비해 약간 청순해 보이면서도
맹 해보이는게 귀염상 이였습니다ㅋ
맥주 한잔 마시구 무슨컵인지 슴가 확인도하며^^
인사 신고식 받았네요~
갠적으로는 튜닝 슴가는 별루라고 생각하지만,
그때 만큼은 좋았습니다.
귀염상을 가진 생김새와 같이
룸에서 노느 동안 계속 애교도 부려주면서
기본적인 터치는 기분좋게 받아줬어요.
노는동안 너무 기분좋은 술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