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나게 업소에서 즐겼던 후기 남겨요~
친구놈이 마침 미루고 밀었던 돈을 갚겠다며 술이나 한잔 하자고 불러서 나가봤습니다.
그렇게 가볍게 소주한잔 걸치고 친구놈이 돈고 다 갚고 나니 기분도 좋고 지갑사정도 넉넉해진 터라
오랜만에 업소로 즐기러 가기로 결정하고 함께 있던 친구놈과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일찍 만났던 터라 에약은 9시쯤인데 그때까지 할게없어서 당구내기로 풀싸롱 내기빵을 하기로 하고
음주당구를 즐겼습니다.술을 마셔서 그런가..제가 졌습니다.친구놈이 갚은 돈때문에 마침 지갑도 뚱뚱하고
해서 결국 제가 내기로 했죠.그렇게 기다리던 예약시간이 오고 9시쯤에 입장하니
목요일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좀 있겠거니 하고 있었지만 정대표님이 신경써주신 덕분인지
대기시간 없이 바로 진행하게 저는 업소 올때마다 추천받아서 즐기는지라 친구한테도 괜히 니가 골랐다가
내상입지말고 대표님이 추천해주시는 분으로 하라고하니 알겠다고 하며 함께 추천받는 아가씨들로 즐기기로 하고
전 단발머리의 탄탄한 다리와 슬림한 바디를 가진 이진씨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확실히 대표님이 추천해주신 아가씨들 답게 하나같이 A급 상태에 S급 마인드들로 무장해있더군요.
립서비스부터 시작했는데 정말 스킬좋게 잘 해주더이다.
마인드도 다른 아가씨들하고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서로 스킨쉽할때도 쓸데없이 안빼고 적극적으로 받아주는데 확실히
업소 다웠네요.구장에서고 확실히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어후 쪼임이 아주 예술이더군요.
많이 유연했던 이진씨라 다른 아가씨들하고 즐길때는 상상도 못했던 체위들로 즐겼습니다(어떤 체위였는지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길게요).
비록 전액 제가 부담했던 풀싸롱 이었지만 여진씨 덕분에 그런 생각안나게 신나게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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