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 때문에 햄버걸 좋은 경험하네요 ^^
벌써 예진이를 3번째 보고 왔음요 이제는 지명이라고 해도 될듯하네요
주간 탕돌이로써 예진는 나의 보석 같은 여자고 선물이죠
술안먹고 다니는 저로써는 맨정신에 이것저것 해보는게 좋아서
오늘은 햄버걸 코스로 햄버거 한번 받아 보고 싶퍼어 ㅎㅎ
방에서 4번째라서 그런지 예진이도 망설임 없이 반갑게 인사 해주네요 ^^
침대와 와서 예진를 눕혀 놓고 내 페니를 얼굴 쪽으로 다가가서 빨아 달라하고
터질듯이 팽창 했을때 햄버거 햄버거를 외쳤죠
예진이는 페퍼를 가슴에 내 페니에 바르고 예진의 큰 가슴사이로 왔다 갔다
준비가 끝나서 가슴사이에 페니를 가져가고 예진이는 자기 가슴을 힘껏 양쪽으로 꽉~ 쪼여주네요
전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오~~~ 동굴속에 콘 없이 움직이는 느낌도 나고
예진이 얼굴을 보면서 하는데 묘한 기분이 나는데 역시나 해보길 잘한거 같네요
이러다 얼굴에 발사 할거 같아서 뺄때 예진의 큰 가슴에 쭉~~ 올챙이를 발사 했습니다
다시 씻고 나와 쉬다가 또 생각이나 얼릉 CD를 채우고 예진 동굴속으로 입장
스..윽 들어가는 내 페니는 지금 아주 팽팽하게 달아올라 숑숑숑 움직이고
뒤로 자세를 잡아 달라 하고 두다리를 세우고 뒤치기를 숑숑숑 ㅎㅎ
더 이상 터질거 같은 페니를 더 빠르게 움직여 두번째 발사ㅋㅋ
보통 연애하는거 말고 항상 새로운거 특이한걸 하고 싶은 나는 예진 때문에 좋은 경험하네요 ^^
예진의 마인드 애인모드 정말 짱짱 좋아요
처음보다 잘 웃어주고 잘 챙겨주고 역시 지명이 짱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