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종종 달리던곳 달토
태수대표 안부 문자 받고 다녀왔습니다.
평일 새벽이라 애들 수량 폭발하진 않지만
제가 좋아하는 풋풋한 민삘 야들 많아서
저는 만족했습니다.
암튼 노는 거야 뭐
아가씨 60% 구좌 30% 나 10% 이기에
아가씨는 싹싹하게 잘해주었고
뭐 태수는 예전부터 유명했으니.. 구관이 명관이란 느낌~
연장 좀하며 놀다보니..
시간이 다되어서 시마이했네요
인증 없는 후기는 뭐다??? ~
인증 남기고 후기 마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