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와 침대에 누워서.. 키스하는데..부드럽고 조금은 딥하게..
그러다 가슴..허리.. 똘똘이.. 아오.. 죽는줄 알았습니다.. 받아본사람만 아실듯..
애무스킬이 죽입니다.. 강약조절 할줄 알고 부드럽게 때론 자극적이게.. 조절하며 해주는데..
너무 흥분이 극적으로 되어 제가 애무해줄 생각도 못하고 바로꽂아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네요
올라타서 종나게 박다가 울부짖는 민서가 그리 섹시할수가 없네요
자세를 여러가지로 시도해봤는데 다 받아주고.. 10분 만에 반응이..
그래서 마무리는 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사하였네요..
민서생각에 며칠안쪽으로 또 가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