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출근으로 짜증이 넘쳐났던 본인.
퇴근시간 무렵 이 스트레스를 풀고자 피쉬에 전화.
빠르게 미소언니 가능하다기에 예약하고 호다닥 준비하고 방문.
오빠 안녕? 상큼한 인사와 함께 첫출근이라던 미소.
우흥~ 개꿀~~
엄청난 미드의 섹시녀라 바로 불끈불끈 ㄷㄷ
이미 샤워하면서 충분한 급꼴림 상태였기에 언능 침대로 가자고 꼬심.
난 마음이 급해 허겁지겁 빨아보는데 미소도 호응하면서 우린 완전 흥분 최고조!
그러다 살짝 새어나오는 탄성에 난 완전 돌아버렸고
몹시 질퍽하던 짬지에 냅다 꼬라박음.
첫출근이라 그런지 흥건했음.
지금 생각하면 서비스도 패스하고 바로 꼬라박았지만 애무 스킬도 엄청났었고
쪼임도 상상 이상이었던지라 충분히 만족함.
아쉬웠던 건 시간뿐.
난 살짝 지루 스타일이라 투샷이나 무한하기도 애매함.
여튼 항상 맛난언니 붙여주셔서 ㄳㄳ
오늘도 보람찬 1떡 성공에 스트레스도 다 날렸겠다 꿀잠 잘 듯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