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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떡정
뫼비우스

오늘 실컷 빨고 저 자신을 놓고 


떡치고싶어 지안이 예약하고 찾아왔습니다!


떡에 있어 가장 솔직한 반응과 표현


서로가 서로를 놓고 떡칠수있는


저한테는 유일한? 언니라 .. ㅋㅋ


섹시한 눈읏음을 치며 저를 반겨줍니다


앞전엔 이야기하다 시간 다보내서


오늘은 아싸리 먼저 샤워부터 합니다ㅋㅋ


샤워를 먼저 하고 누워서인가


뭔가 더 여유로움을 느끼다가 결국 또


원폰 울리고나서 연애시작했네요 이런...ㅋ


그래도 지안이랑 하면 원래 토끼였던 전


유독 더 토끼가 되니..시간이야 뭐.. ㅋㅋㅋㅋ


오늘은 이상하리만큼 짧은시간에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고해야하나 유독 더 집중하고


평소보다 양도 더 많이 싼거같고..ㅋㅋ


기진맥진 진이 다 빠지더군요.. 십분의 연애가


삼십분의 연애와 같은 체력이라니..ㅋㅋ


앞에 사십여분을 이야기해서 보낸터라


싸자마자 샤워도 못하고 나왔어요..ㅋㅋㅋ


그래도 역시 정줄놓고 떡칠땐 저한테


지안이만한 언니 없습니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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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1 08:46:0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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