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는쪼임 최상급서비스.. 미친 탱글함
지난 번 만남에서 칼라는 다음을 기대한다고했죠
서비스만 받다 끝난 1차전 복수하기위해 재접했습니다
활짝 웃으며 나를 반겨주던 미소. 그리고 가벼운 포옹
"오늘은 나 기대해도되는거야?"
"당연!"
대화를 나눌 시간조차도 너무 아까웠습니다
칼라를 눕히고 천천히 하지만 빠르게 애무를 시작했죠
서로의 옷을벗기며 화끈한 시간을 예고했고
나의 역립에 칼라는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꽃잎에선 물이 조금씩 맺혀나오기 시작했고
작은 입술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죠
이대로 멈출 순 없었습니다.
그녀의 입에서 '그만' 이라는 단어가 나올때까지 애무를 실컷했죠
칼라는 어서 박아달라며 애원하듯 나에게 이야기를해왔고
그녀와의 연애가 시작되었습니다
작은 꽃잎은 여전히 나의 잦이를 강하게 압박해왔고
첫만남과는 180도 다른모습에 더욱 흥분감을 느꼈나봅니다
빠르게 사정감을 느꼈고 결국 참지못했네요
"다음엔 더 힘내서 나 만족시켜줘!"
이번에도 그녀에게 굴복했습니다... 장어라도 한 마리 먹고와야겠네요
나의 기분이 상하지않게 애교스럽게 장난을 치는 칼라
참... 그녀의 매력은 어디까지인지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