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사정이 끝나고 시간이 타이트하다고 생각했다
손양이에게 이야기했다
"남은 시간은 그냥 좀 쉬자 나 충분히 만족했어 고마워~"
"무슨소리야 오빠 아직 시간 널널한데?"
"아냐 그냥 쉬어도 될 것 같아"
"내가 만족못했어!"
무한샷하면서 이렇게 적극적인 매니저가 있었나?
이게 내가 즐기러 간게 아니라
손양이가 손님들 정액을 뽑으면서 본인이 즐기는 느낌?
기어코 야한 서비스를 해주면서 자지를 세워놓고
위로 올라와서 여상으로 허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하는데
손양이 보지는 진짜 몇번을 먹어도 조루각인듯
심지어 본인이 컨트롤까지 하니까 진짜 대박이고.....
그대로 누워서 마지막 사정을하고 이젠 진짜 안된다고 하니까
걱정말라며 진짜 선물이 남았다고 콘 제거하고 또 자지 자극;;
뭔가 싶었더니 이게 말로만 듣던 남자시오후키 ㄷㄷ....
분수까지 뿜게 만들어놓고 그제서야 만족했다는듯 미소를 짓는데
저 미소는 .. 분명.. 사악한 미소가 아닐지.....
손양이한테 너무 빡세게 해준거 아니냐고 이야기하니까
오히려 나는 물빼기 쉬워서 좋았다고 이야기하는데
마인드가 좋은건지 이게 진짜 사실인건지...ㅋ
야간 무한샷 진짜 아찔하게 잘 즐기고 왔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