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 방문해서 잎새를 만나기로했고
당연히 찐하게 즐기고왔다 그니까 후기를 쓰지
샤워 후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했고
그곳에서 나는 2023년 통틀어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방에 들어가서 아주 즐겁게 대화를 나눴지
성격도 유쾌하고 발랄하고 매우 맘에들었다
서비스 해준다그랬는데 .... 거절했음
그냥 빨리 따먹고싶은 마음이 더 컸지
침대에 눕혀놓고 최대한 부드럽게 역립을 시작했다
느끼긴 또 왜이렇게 잘느끼는지 가식없는 반응이 정말 최고였다.
이제 슬슬 섹스를 해야겠지? 바로 삽입~
물론 콘은 착용했고 ... 입구부터 쪼임좋았다
매미새.끼마냥 달라붙어서 키스해달라고하고
막 리듬맞춰서 허리움직이는데 섹스예술적으로 하네
섹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니까 더 좋았고
연애끝날때까지 정말 진득하게 잘 즐겼다
전체적으로 너무 완벽한 60분이였다
나는 물론 재접의사도 100% 잎새야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