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룸 뭐가 좋은지 딱히 말하기 뭐하지만 저랑 사대가 잘맞다 란정도..
달토 아가씨들 물갈이되고 새로운 애들 많이 봤네요...
전체적으로 수질 상승한듯 뉴페들 와꾸 좋습니당 ㅋ
제가 요즘 야한겜에 많이 빠져있지만
그렇다고 매너를 잃은것도 아니기에 그때그때 때에따라서 변합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처럼 ㅋㅋㅋ
태수가 아가씨 잘맞춰줘서
술도 많이먹고 애인모드로 야하게 놀기도 하고 하여간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다음주 부터 새로운 아가씨들 또 온다는데...
기대됩니다.
만족하며 놀아서 후기 좀 남길라고 했는데 뭘써야될지 모르겟네요 ㅠㅠ
태수대표 후기에서 보아온 대로 잘하는 거 인정...
내상없이 저렴히 재미있게 잘먹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