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따르며스트립쇼★☆술따라 주는 영계 잘먹었습니다.
지금껏 유흥 다니면서 만났던 언니중에 가장 야한 오랄을 보여줬던 언니 후기 남깁니다.
어제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습니다. 늦으면 사람 몰리는거 아니까 싸게 놀겸 이벤트시간에
들어갔는데 딜레이 없이 바로 초이스 봤습니다. 2명이서 갔는데 거의 30명 가까이 봤네요. 다들
사이즈가 괜찮은 언니들이어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제팟은 희연이라는 아가씨였는데, 연예인 느낌도
좀 나는 고급진 매력의 얼굴에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 곳 나온 글래머 타입의 몸매를 가진 언니였습니다.
마인드 끝내준다는 정다운대표 멘트에 넘어가서 초이스했는데 룸 들어가서 전투 받아보니 그럴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우선 빨아줄 때 그냥 시간 보내기나 가벼운 여흥정도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물을 빼내겠다는 생각으로
달려드는 태도가 마음에 듭니다. 혀끝으로 살살 자극하다가 입안가득 물고 빨아올리고, 목 깊숙히 넣어 마무리하는
흐름에 못버티고 입싸했습니다. 솔직히 입안가득 물고 저 위로 올려다보는데 굉장히 표정이 야했습니다. 물빼고 시작
하니까 술이 더 잘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술 마시는 마인드도 빼지 않고 흥이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좀 취하니까
야한 게임도 시키고 여기저기 좀 진하게 주무르기도 했는데 오히려 달라붙어서 수위를 올리는 통에 정신차리기가
힘들었네요. 특히 팬티만 입고 폭탄주 한잔 말아 러브샷 돌려줄 때 특히 이뻐보였던 것 같습니다. 신나게 물고 빨다가
구장 들어갔습니다. 애프터도 룸만큼 훌륭한 아가씨더군요. 남친한테도 이렇게는 못하겠다 싶은 헌신적인 애무부터가
그렇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언니들이 잘 안해주는 부분까지 꼼꼼히 해주는 통에 술기운 느낄 새도 없이 흥분했습니다.
가슴에 달라붙어서 빨아주며 대딸해주던 언니 뒤집어서 곧바로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살짝 저도 만져주니까 언니도 금방
젖어버려서 하기 편했네요. 빡신 쪼임에 움직임에 맞춰 격하게 나오는 섹반응 덕에 연애하는 동안 정신 못차렸습니다.
찐해질수록 달라붙어서 신음소리내는 언니 모습 정말 야하네요. 어떤 자세로 해도 다 괜찮은 아가씨지만 제 위에 올라타서
허리 흔들어줄 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빙글빙글 돌렸다가 위 아래로 움직였다가 하면서 물을 갈취해가는 내팟...
서로 흥분한 상태에서 물 뺐습니다. 일 끝나고 같이 씻는 동안에도 서비스라면서 살살 자극하는데 넘어갔으면 구장 연장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