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 써봅니다. 갑자기 다시 추워진느낌~~
그래서 달리거죠~~~
정다운대표님 찾아갔습니다. 사람 많을 것 같아서 이벤트시간으로~
셋이서 갔는데 20~30명 넘게 봤으니 대성공이지요. 제팟은 유미이였습니다.
남자 여럿 울렸을 것 같은 여우상 얼굴에, 운동한 티 나는 몸매가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홀복 위로 보이는 엉덩이 라인이 좋아서, 연애할때 뒤치기 할 맛 나는 언니겠더라구요.
룸 시간은 쭉 재밌었습니다. 언니들 마인드가 다들 좋아서 훌렁 벗고 먼저 달려들어서 애교부리는데
정신 차리고 있으면 남자가 아니지요. 가슴부터 팬티 속 깊은 곳까지 열심히 더듬고,
슴가주 따라주는 대로 받아먹다 보니까 연애하러 갈 시간이 되더군요. 찐한 립서비스로
한발 빼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룸에서 좋았던 것 만큼 애프터도 확실한 언니였습니다.
대충 씻고 누워있으니까 먼저 올라타서 위에서 아래로 쭉 핥아주는데 어우..
버티기 힘들더군요. 특히 오랄로 세우고 대딸해줄때는 그냥 넘어가서 쌀 뻔 했습니다.
자세 바꿔서 살짝 만져주니까 금방 반응 올라와서 언니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타고난 명기라고
은근 자랑하던데, 확실히 그랬습니다. 영계같은 쪼임에 제가 움직일때마다 맞춰서 물어주는게
하는 맛 제대로 나더군요. 애인같은 섹반응 즐기며 한참 하다가 뒤치기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엉덩이 자랑하듯 엎드려있는데 비주얼이 이쁘군요. 깊이 들어가니까 더 느끼는건지 저도 언니도
짐승처럼 하다가 잘 싸고 나왔네요. 몸매도 마인드도 전부 만족하는 언니는 오랜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