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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내린언니한장⚠사투리가 귀여웠던 꿀떨어지는 육덕녀와 불금 달림기
안경잽이

술만땡겨 친구랑둘이 소주한잔하는데 친구놈이 섹파만나러 간다고절 버리고 가네요 ㅠㅡ

우울한 마음에 술한잔 마지못해 더하고 싶어서 정다운상무님께 전화해 봅니다.

속상한 마음에 와꾸 서비스 모두 빠지지 않는 아가씨 많이 보여달라고 얘기했지요.

금요일이라 빡쎌꺼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초이스도 많이 밧음..

어짜피 오늘은 물안빼면 제가죽을듯해서요 ㅋㅋ

택시타고 가는데 아가씨랑 놀고 싶은 마음이 머리속에 가득했습니다. 

암튼 그렇게 도착하고 상무님만나 룸으로 가는데..... 음... 복도에 이쁜애들이 많네요

아낙의 향기에 정신을 빼앗기고 그렇게 암생각없이

초이스 봅니다

미러실에서 지현이라는 언니로~

약간의 사투리의 상큼한 목소리 활짝웃으며 룸으로 들어옵니다 ㅋㅋㅋ

갠적으로 너무마른 스타일은 싫어하는데 현지는 조금통통하고 가슴도 꽤 크고 눈길이 가슴에만 가있네여ㅋㅋㅋ

룸에서 시원한 음료한잔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 타임 갇구

 간단한 호구조사를 하는데 음... 고향이같네요 ㅋㅋ

이런저런 애기를하다가 맥주만 몇병이나 먹었는지.. 양주는 안들어가고..

즐텔까지..

약간통통한 싸이즈에 가슴C컵 귀여운 얼굴을 하고있는데 거기다 약간의 사투리억양이 더욱 귀엽게 느껴지네요 ㅋㅋ

언제까지 일할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또보기로 약속하고 번호까지 주고 ㅋㅋ

아주 흡쪽햇던 금요일^ 먼가 모르게 끌리는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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