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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반전 ㅇㄹ 이건뭔가 싶었네요;; 밀땅 오집니다 ㅎ
동해물과백

비록 풀싸롱이지만 구장이 너무 인상적이라서 남겨봐요

다른건 전부 생략하구~ 본론으로~

윤아씨 추천받아 앉혔는데

인사쇼때 그닥 잘한다고 생각 안했죠. 아가씨가 의지가 없는건 아닌데

기술이 그다지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정다운대표한테 중간에 계산할때 핀잔좀 줬습니다.

아가씨 약간 늦게 올라오네요. 혼난거겠죠 그래도 적당히 혼내지 그 시점에서 좀 화날려다

일단 샤워하고 정사는 끝내야하니.. 한숨쉬면서 구장갔습니다

샤워마치고 아가씨 또 오랄하려합니다. 질리려던차에..

아까랑은 다른 급의 스킬이 들어오네요

갑자기 훅치고 들어와서 놀랐습니다. 불알부터 회음부까지 혀로 마킹해주는데

다른 아가씨인가 힐끗봤는데 그대로였네요 ㅋㅋ 게다가 쌩얼로 역변없는

아까랑 전혀다른 평가 날정도로 기분이 좋아졌었습ㄴ니다

거의 입에 박다싶이 박아댔는데도 안빼고 눈물 주렁주렁 맺히면서 합디다.

오랄로 가면 아깝다는 생각 일도없이 입에다 그냥 싸버렸죠 ㅋㅋ

물론 뱉어내긴했지만 정말 만족해서 나중에 내려가서 정다운대표한테 교육단디하라고 말만하고

오늘일은 잊을테니 담에 잘해달라고 했죠

그때 당시에는 약간 내가 대인배스러웠구나 싶었는데

지금 정리하면서 써보니 정다운대표가 아가씨 마인드를 단단히 잡고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사실 윤아도 제가 대표말 무시하고 그냥 고른지라.. 다음엔 정다운대표 추천으로 가던지

그래도 사이즈 좋았으니 윤아 교육 되면 문자를 쏘던지 말해놔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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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아
화랑나비
꼰데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