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친구들과 술한잔 후 혼자서 외로이 갈곳 없나 찾던중
늦은시간까지 하는 업소에 방문하기로!
오래 놀기로 작정한지라ㅎㅎ늦게까지 하는 곳으로 달립니다
새벽 1시30분정도에 들어가서 45분쯤?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초이스보는데 딱봐도 엄청 꼴리는 언냐가 있엇음
'대표님 저 언니 민간인 아니에요?'
'쟤 22살인데 이번에온 뉴페이스입니다'
'오늘 초이스는 쟤로 하겠습니다ㅎㅎ'
그리하여 초이스한 언니
우와..정말 말하는것도 어린애같고, 무슨 터치를 못하겟음 ㅜㅜ
뭔가 죄를짓는기분.... 룸에서 노는거 본다면 왠지 철컹철컹하고
끌려갈꺼같은... 하도 안만지고 얘기만 하니까 언니가 짜증낫는지
'오빠! 내가 매력이 없어?'
그러면서 갑자기 홀복을 훌러덩...웃통을 까버리네요 ㄷㄷ민짜비쥬얼에 셔츠걸치니 야동느낌나네요ㅎ
얼굴은 진짜 미소녀네요 ㅋㅋ 가슴은 먼 서양뽀르노 성인물임
전투적으로 솟은가슴에 못참고 슬금슬금 만질려니까, 언니가 갑자기 내손을 딱 잡더니
가슴에 턱! 주물주물하다보니 흥분해서...죄책감이고 모고 그냥주물렁모드ㅋㅋ
어려보이는 얼굴에비해 살아있는 바스트ㅎㅎ
키스하고 물고빨고 슬슬 야릇하게 익어가는 분위기 조금씩 취기도 올라오고 언니 마인드도 갑인듯ㅋㅋ
혼자오는 기분이 이런느낌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