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대표님의 디셈버 찾아갔습니다.
역시 일요일이라 한산~
언니들도 평소보단 좀 줄어든 느낌..
그래도 사이즈는 괜찮아요. 오히려 일요일만 오는 언니도 있는데
꽤 괜찮습니다. 걘 윤아였는데, 눈만봐도 어린얼굴이 진짜 좋아요
언제한번 구장가서 깜짝 놀라씁는데,, 화장 지워지고 나서 역변따위 없이 그대로더라고요 ㅋㅋㅋ
원래 이런거 그다지 기대안하는데 윤아때문에 제 눈만 높아짐..
그래서 일요일 유흥은 언제나 물어보고 지명으로 갑니다. 미러는 혹시 괜찮은 뉴페이스 있난 서칭으로 본거고요 ㅋ
그런데 윤아만한 친구가 없네요
대딸해줄때도 형식적이라던가 그런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무드 탈줄알아요 ㅋㅋ 분위기 끝에 입속에다 한발 싸고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애프터에서는 룸보다 더 진한 아가씨입니다 ㅋㅋ
위부터 아래로 쭉 해주는 애무가 좋았는데, 특히 엉덩이 제쪽으로 해놓고 빨아줄때는
비주얼에 취해 정신 못차렸습니다. 살짝 만져주니까 영계답게 금방 반응 올라와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빡빡한 쪼임에 리얼한 섹반응까지 흠 잡을 구석이 없었네요. 특히 글래머한
가슴 뒤에 숨어있던 엉덩이가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뒤치기 하니까 깊이 들어간다며
더 느끼는 언니와 짐승처럼 즐기다 쾌차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