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늦은 시간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린 디셈버.. 도착하니 1시반..
운이 좋았는지 미러룸 속 언니들 중에 역대급 언니를 만났습니다
일단 미친 슴가랑 골반.. 거기다 피부가 우윳빛에 부드럽네요ㅎㅎ
룸에서 슴가부터 아래까지 들쳐놓고 정신없이 빨아댔다는..
마지막엔 립서비스해주면서 슴가로 해주는데 오집니다.. 이건 말보다 직접 경험 해보셔야ㅋㅋ
와꾸는 약간 ㅎㅈㅇ 닮아서 이뻤구요
연장할까 말까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시간도 늦고 해서 그냥 올라갔습니다
구장에선 처음부터 방아찧어주는데 앞뒤로 하다가 돌려대니까 엄청 쪼임..
피부가 좋아서 애인한테 하듯이 계속 빨아대고..
빡세게 피스톤 운동하다가 배에 싸버렸네요ㅋㅋ
아무튼 늦은 시간에 운좋게 즐달했습니다
회원님들도 행운을 빕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