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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무슨경우지? 연애의 정석이네요 완전 ㅋㅋㅋ
꼼데가르쏭

모테솔로 디셈버 방문기입니다. 오랜만에 디셈버 정다운대표님 찾아갔습니다. 

주말 마지막날 늦은 시간에 집에 박혀있기도그렇고 갑자기 머리에 룸이 땡기는겁니다

근데 또 이게 잘몰라서.. 친구따라 몇번 가본게 다인데

친구놈한테 전화해주니 너 간데가 어딘데 어딘데하면서 전화딱하나 던져주더라구여

정다운대표님인가 받아서 강남권 픽업된다해서 갔죠 ㅋㅋㅋ 친구놈도 전화한김에 보니까 앞에 나와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예기치않게 독고로 할거 없이 그냥 둘이서 같이논다고하니까 상관없다구 바로 이어주네요

친구는 이게 힘든건데 대표님이 잘해주신거라고하던데 전잘모르겠으니 패스 ㅋㅋ 

암튼 저번에 갔을때는 맹정신이 아니라 완전 술꼬른 상태라 뭐 보이는게 없어서 별 기억은 안나고 그냥

살짝 시스템 기억하는정도? 암튼 이번엔 완전 맹정신이라 미러라는게 있는데 미러에서 어케하고 이런거까지

상세히 듣고 미러보니 제 여친보다 대부분은 그래도 그닥.. 역시 현실은 현실인가 싶다가

루미라는 분 뭔가 끌리더라고요. 뭔가 필이라고해야하나? 암튼 그래서 골랐는데

룸에서 완전 무슨 연인마냥 알콩 살콩 놀았네요 ㅋㅋ 제 재미없는 농도 다 받아주고.. 

거기에 애무는 또.. 육탄돌격하는데 거기 푹 빠져서 헤롱헤롱 정신 못차렸네요. 

애프터에서는 매너있게 해줘서 고맙다며 가슴으로 전신 애무해주는데 어우..한발 뺐는데도 

금방 다시 세웠네요. 빨딱 선 꼭지 빨아주니까 언니한테도 반응이 와서 곧바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뒤로는 말할 필요 없지요. 서로 합 맞춰가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안쪽도  

잘 쪼이는 명기라 거기 느낌도 일품이었네요. 제가 연애할때 뒤치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자세 

바꿔서 쭉 했는데, 가슴 뒤에 숨어있던 엉덩이가 무척 이뻤습니다.

태어나서 이런 기분 첨이네요 ㅋㅋ 돈날때마다 와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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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대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