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문 후기네요 ㅎㅎ
간만에 가는건데도 단골이라고 사소한 것 하나하나 챙겨주는 멘탈이 마음에 들어 후기 하나 남깁니다.
이른 시간에 들어가서 딜레이 없이 초이스 많이 봤습니다. 시간대가 그래서 언니들 출근
안했으면 어쩌나 걱정 좀 했는데, 30명 넘게 봤네요
친구랑 둘이 보는데 미러아가씨들 야하게 잘차려입었네요
와꾸도 반반하고..
그중에 말투좀 귀여운 여자로 추천해달라고하니
지수씨 추천하네요 ㅋ 예명이 좀 별로라서 룸에서 부랴부랴 본명 물어봐서
겨우 알아내긴했죠 ㅋㅋ 본명은 귀엽더라고요.
암튼 룸에서 놀때 서운한거 없이 이곳저곳 만져주는게 좋았네요 ㅋㅋㅋ
나중에 연애할때 깔끔한것도 마음에 들었구요.
깔끔하고 초이스 보장되는곳을 찾으신다면 추천이네요 ㅋㅋ
단점은 딱히.. 그냥 음식이 좀 달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