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날씨가 많이 쌀쌀하다
친구와 잠깐 만나 얘기하고
집으로 가는길 외롭기도 하고
해서 어디갈찌 고민하다 명품관
에 전화를 했다 실장님께서는
헤라를 추천해 주셨고 예약후
바로 갔다 혼자가기가 좀 그랬다
대낮부터 혼자 가는게 조금 민망했다
하지만 도착후 조금 많은 사람들이
혼자 왔었다 배가 고파 실장님에게
얘기하니 라면과 백반을 주었다
개맛집 이였네 ㅋㅋㅋㅋ잘먹었습니다
잠시 대기후 헤라 방으로 들어가
헤라를 봤다 와꾸는 청순했다
예쁘고 몸매도 좋고 헤라는 음료를
권했고 음료를 마시며 잠깐의 얘기를
주고 받았다 차가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잘웃고 얘기또한 통한 느낌이였다
헤라는 간단히 헤라가 씻겨주고
침대에 누웠는데 비비고 나의 몸을 추릅 하면서
전체를 빠는데 스킬이 진짜 대박이였다
그리고 간지럽고 오묘하면서 기부니가
좋았다 ㅋㅋㅋ 진짜 대단한 스킬이다
그렇게 다시 침대로 들어가 연애를 시작하는데
키스 가슴 69 모든게 가능했던 헤라 였다
원래는 키스 안됨 가슴 빨면 지랄 하는경우가
많은데 헤라는 그렇지 않았따 ㅋㅋㅋ
마인드도 대박 모든게 부족하지않고
매우 만족하며 나왔다 명품관 감사히
잘먹고 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