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클럽을 하는 이유는 복도서비스 보다는 관전하는 맛이 ...
준희에게 이야기해서 복도섭스는 그냥 짧게 받고 방으로
옆방과 앞방에서 진득하게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잦이가 불끈불끈
준희가 음료수 챙기려고 뒤돌아 있을 때 바로 백허그해서 부비부비~
이거 딱딱한거 뭐냐면서 내 잦이를 손으로 문질문질해주는 준희
아 개꼴린다 음료수가 뭐고 그냥 준희 눕혀놓고 그대로 역립시작
키스도 아주 진하게 받아주고 내려가 젖가슴 애무하면서
손으로 클리 좀 비벼주니까 벌써부터 촉촉해지는 준희의 봉지
젖은김에 더 젖어봐라 싶은 마음으로 클리 자극해주니까
그 때부터 진짜 야하게 신음소리 내면서 느끼기 시작하는데 개꼴림 ㅋㅋㅋㅋ
아 더이상은 못참겠다 옆에있는 콘 찾아서 바로 씌우고 합체
복도에서도 느꼈지만.. 쪼임이 역시나....
물이 이렇게 흘러나왔는데도 엄청 강하게 자지를 압박하는 준희의 보지
신음소리보단 소리를 막 지르면서 느끼기 시작하고
봉지에서는 물 줄줄흘리는거 보이니까 나도 눈 돌아서 피스톤질 시작
그냥 뭐 서로 땀 뻘뻘흘리면서 한 바탕 연애 뜨겁게 나누고 퇴실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준희가 인기많은 이유가 뭐냐면요!!!
와꾸 몸매 성격 마인드 서비스 애인모드 섹스 뭐 너무 많습니다..
그냥 직접 만나서 준희를 느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