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한 글램 영계한테 간호사복 입혔습니다
"캔디"
얘는 탱글함이 살아있는 찐 20대 영계입니다
치마 밑으로 떨어지는 탱글탱글한 허벅지....
와 요거 보기만해도 아주 자지가 껄떡입니다
라텍스는 필요 없습니다 시크릿코스니까요
이미 발딱서있는 자지에 오일을 잔뜩 바르고
캔디를 뒤로 돌려 천천히 자지를 쑤셔봅니다
엄청난 압박... 제대로 느껴집니다
며칠전에 병원에서 만난 간호사가 딱 이런 스탈이였는데
머릿속에 딱 생각나는게 어지간히 따먹고싶었나봅니다;
그 간호사를 생각하면서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고 물을뺐죠
한번..
두번..
세번..
80분 무한샷으로 들어가서 계속 떡만쳤습니다
간호사복 입혀놓고요..^^
캔디도 캔디인데 그 간호사 생각하니 너무 꼴리더라구요
역시 코스프레 복장의 힘은 대단합니다
그래도 역시 최고는 캔디의 보지맛이 아닐까하네요
시크릿코스 캔디 사랑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