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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의 최후
뫼비우스

집구석에서 한량짓을 일삼던 도중 물이나 빼고갈까 라는 엉큼한 생각에 프로필 검색 ㄱㄱㄱ


눈팅 싸악 하고 돌벤져스 이사간곳을 찾아 삼만리 헤멘 후 ㅋ 업장에 도착합니다 ㅋ


간만에 뵙는 실장님 여전히 건강해보이시구요


겉치레는 뒤로하고 언니 먹으러 후딱 드가야죠 ㅋ


문열리고 본 마음언니 룸삘의 탱탱한 몸매


꽤나 매력있는 여우상으로 제 심금과 돌돌이를 울리기에 충분햇습니다.ㅋㅋ


오늘 마침 무한할인이라 시간도 넉넉하고 이빨 겁니 까다가


소울 충만한 소중한 한발을 언니에게 선사합니다


으윽ㅋㅋ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야함이 도를 넘어 섯어요? ㅋㅋㅋ


다시 이빨타임 후 두번째 발싸~ 오늘 묵은 물 싹 다 빼고 가려나


싸도 죽지를않네요 그려 ㅋㅋㅋ


미친듯한 발사 후 무릎베게하면서 기분좋은 시간 보내다 나왓어요.^^


역시 힐링엔 안마만한곳없고 돌벤만한곳 저한테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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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6-26 12:20:0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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