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 파트너는 은비~ 예전에도 추천 한번 받았던 언니인데
시간이 안되서 다른언니로 봤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되네요
클럽의 문이 열리고 은비와 인사 꾸벅
절 의자에 앉혀놓고 BJ로 시작해서 잦이를 잔뜩 세워놓더니
주머니를 착용시켜주곤 바로 거기서 꼽고 위에서 꿍짝 꿍짝...느낌 좋습니다
영화에서나 볼듯한 여자와 키스하면서 삽입이라니...
느낌이 좋아서 더 하고 싶었으나 첫만남이라 투샷을 안해서리...
여기서 멈추고 은비와 방으로 이동합니다
은비 스타일을 보니 바디서비스까지 받으면 거기서 쌀거 같아서
바디는 패쓰하고 침대에서 놀면 안되냐고 하니
흔쾌히 그러자고 해서 합의하에 침대에 서로 탈의하고 누워봅니다
왜 서비스 안받냐고 묻길래 너 느낌이 너무 좋아서
쌀거 같아서 그렇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니 막 웃네요;;;;;;;
귀엽다면서 뽀뽀도 해주고 갑자기 어린애 다루듯 절 다루는데
싫지않네요 ㅋㅋㅋㅋ 저한테 이런 성향이 있을줄이야 ㅋㅋㅋㅋㅋ
은비 가슴 빨면서 놀기만 했는데도 고추가 풀 발기가 되서
애무만 살짝 받고 장갑 장착하고 펌프질 하는데 자꾸 은비가
표정이 귀엽다고 웃는데..왜 흥분이 더 되는건지;;;;
그냥 급 느낌와서 확 사정해버렸네요..저 이렇게 토끼는 아닌데
수고했다고 엉덩이 토닥여주는 은비...수줍어하니까 또 귀엽다고..
암튼..어리버리 귀여운 아이가 되고...귀여운 오빠 다음에 또 오라고
뽀뽀 받고 나왔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게 해준 은비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