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코스프레 코스를?!
이건 뭐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단순히 코스프레 코스만이 날 이렇게 만든건 아니였다
바로 시크릿코스... 아마 아는사람들은 다 알꺼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방에 들어가 먼저 옷을 골랐다. 역시나.. 탐스럽고 야한 바디엔 뭘 입혀도 섹시하다
캔디 역시 마찬가지였다 너무나 섹시했고 너무나 탐스러웠다
평소에 옷을 입고 떡치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이렇게 내가 원하는 복장을 입고있는 영계를 보니 꼴리는건 당연한거였다
옷을 입은 캔디를 보자마자 가운사이로 자지가 튀어나오고
내 자지를 본 캔디는 살짝 놀란듯싶지만 이내 안정을 되찾는다
내가 캔디의 손을 잡아 내 자지에 올려주니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하는데
영계라 그런가.. 손길이 너무너무 부드럽고 꼴린다
더이상 시간을 허무하게 보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침대에서 우린 시간을 보냈다
계속 물고빨고 박고 싸고 물고빨고 박고싸고 반복이였다
물다이서비스 한단다 됐다고 했다 걍 떡이나 치자고 했다
캔디도 ok한다 그래서 더 신나게 물고빨고 박고 싸주고 왔다
이런 영계보지 .. 또 언제먹어볼까 이렇게 왔을때 잔뜩 먹어야지
가격이 가격이다보니 지갑사정이 안좋은 나로썬 자주오기 힘들다
하지만 총알이 충전될때는 분명 다시 캔디를 찾아 올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