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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달토 또 겨감.....
대대대

달토 가뜸.. 


금요일이라 방상황 안좋음.. 거의 풀방임.. 


간신히 태수대표가 방하나 빼줘뜸.. 역시 잘하는 구좌임.. 


술세팅, 안주세팅 .. 그리구 초이스.. 이쁘니들 많이 들어옴.. 


나를 보구 방긋 웃는 이쁘니 있길래 걍 앉힘.. 


싸이즈 상급... 마인드는 최상타.. 


뽑기 운이 있는지 대박 득했음..


추운데 올만에 웃통까구 놀아뜸..


내팟 이쁘니.. 까르르 웃으며 좋아함.. 


팟.. 손 둘때없다고.. 자꾸 내 사타구니에 손 놀림... 아우 꼴려라... 


게임이 시작됨.. 산넘어산ㅋㅋ 


스킨쉽 이빠이하고 폭탄주 쭉쭉 들이키며....


이래 저래 논거 같은데... 흠;;


아침에 눈떠 보니.. 우리집 침대임... 


아 뭔가.... 실수한거 없나 이불킥 각인듯...


어떻게 알았는지 집까지 잘 데려다준 태수대표....


이런 구좌 흔치 않음..


12월 술자리 다들 많을 텐데 술은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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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2-01 21:22:52수정삭제
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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