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싶을때 들리는 태수대표 업소
이쁘장한 애 옆에 앉혀서 같이 한잔하며 야들한 분위기 연출~
그리고 이어지는 알몸 신고식 ㅋㅋ
터치 잘받아 주고 무릎 하나 제 다리위에
허벅지 만져가면서 실컷이야기 했습니다... 가슴은 C컵정도^^
말도 잘 받아주고 센스도 좀 있는거 같더라구요~
저와 코드도 잘맞고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스탈이고 외모도 이뻐서
완전 사람을 빠져들게하는 매력이 다분합니다
연장 안하고 집에갔으면 아쉬웠을듯...
3번 연장하며 놀다보니 술이 부족했는데
킵술 넘치도록 챙겨줘서 부어라 마셔라
아주 가성비 좋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