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실장님의 추천으로 도희언니를 보고 다시한번 보러왔습니다!
방안에 잠시 누워 있으니 잠시 후에 주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인사 후에 한시간 가량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 압도 좋고
마사지는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시고 중간에 심심하지 않게 애기도
나누면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은후에 전립선 마사지 까지 마무리 하고
잠시후에 웃으면서 들어오는 도희언니! 저를 기억해주시더라고요!
역시나 성격도 밝고 시원시원하네요 활발해서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간단한 토킹을 나눈 후에 바로 탈의하는데 탈의 한 모습을 보니 몸매가 미쳤습니다..
매끈한 피부와 탱글탱글한 가슴까지 너무 좋습니다 심지어 자연산 C컵 !!
누워서 마주 보는데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레임도 있고
올라타서 애무해주는데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그리고 꼼꼼하게 해주는데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밑으로 내려가 똘똘이를 맛깔나게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정말 섹시하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정상위로 천천히 진입하는데 쪼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따뜻하면서 딱 잡아주는 느낌에 금방 신호가 오기 시작 하고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자세를 바꾸지 않고 부드러운 피부를 느끼면서 안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샤워 서비스도 받고 팔짱을 낀 채 배웅해주네요~ 극강의 애인모드까지 완벽했습니다
나오는데 주방에서 나오는 음식냄새에 홀려 백반한끼 맛있게 먹고 나왔네요!
5월스파는 항상 올때마다 실망시키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