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 .... 진짜 장난없더군요
해장하라고 봉짓물을 어찌나 질질 싸대던지
방에서 만나 대화를 짧게 마무리짓고
바로 연애에 돌입할 수 있었습니다
후기에는 짧게 적겠지만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그녀와 교감을 했습니다.
천천히.. 정말 조심스레 다가갔고
지민이도 금세 마음을 열어주었네요
슬림한 몸매가 너무 환상적이였던 ..!!!
나도 모르게 지민이를 눕히고 역립을 .....
본인 역립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지민이 몸을 보고있으면 애무를 안할래야 안할 수 없습니다
전날의 숙취로 속이 좀 닝닝했었는데 .....
지민이가 해장을 하라고 봉짓물을 엄청 싸대더군요
그 물 오지게 마시면서 해장 제대로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섹스는 정말 화끈했죠
물이 아무리 많이 나왔어도 쪼임이 좋았던 지민이의 봉지!
이런 여자와 즐긴 섹스..?! 정말 잊을 수 없죠!!
후기를 쓰는 지금도 잦이가 얼얼할 정도로 즐겨버렸네요
참고로.. 지민이 만나실꺼면 진상짓은 노노 부탁드립니다
저 지민이 오래오래 만나고싶거든요 너무 맘에 들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