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애인모드와 영계 추천으로 소개받은 선미
입구에서부터 상냥하게 반겨주는데 눈웃음이 진짜 매력적이었어요
나이는 얼추 20대 중후반쯤??
민삘 스타일에 적당히 떡감있는 몸매는 어찌나 맛있어 보이던지
옆에 착 앵겨서 재잘대는데 가슴이 좀 큰 편이라
팔뚝살에 닿은 그 몽글몽글한 느낌에 똘똘이가 자꾸만 까닥까닥 거리더군요
선미가 금방 눈치채고 적극적인 스킬로 위로해 줬는데
참 맛깔나게 잘 빨아줬어요 (´▽`)
이쁘장한 가슴으로 둥글둥글 부비고 혀끝으로는 간질간질 애태우고
시키는 대로 자세 잡아가며 온몸으로 느꼈더니 똘똘이는 힘줄까지 튀어나온 상황;;
바로 침대로 달려가 찐한 애무를 주고받으며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비집고 들어가는 그 느낌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홍조 가득 부끄러워하며 즐기던 선미 모습도 참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튼실한 골반 때문인지 어려서 그런건지 떡치는 맛이 남달랐는데요
똘똘이에 느껴지는 감촉이 더 좋았던 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