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래를 보려고 전화했는데 몇번이고 실패했고

드디어 휴무일 제가 원하는 시간에 예약에 성공하여 보러갔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달래라 보기도 전인데 예약성공만으로도 기분 좋습니다

달래 방으로 들어가니 엄청 반갑게 맞이해주고 찐한 포옹으로 달래와의 재회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더 이뻐진 달래 앉아서 근황 얘기좀하다 

달래와 샤워를 하고 서로의 몸을 감상하면서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D컵의 말랑한 달래 가슴.. 이쁜 젖꼭지를 빨면서 달래의 아랫도래를 손으로 쓰담 해 봅니다

동생이 벌써 기립을 하니 달래 역시 손으로 자지를 부여잡고 부드럽게 만져주고 

체인지 하여 제가 누우니 달래가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면서 

화가 날만큼 난 제 자지를 입안으로 넣는데 따듯한 온기 너무 좋구요 

그리곤 콘 착용 후 여상으로 시작을 역시 달래의 쪼임은 아직도 미친 압박을 가지고 있네요

이쁜 달래와 화끈한 섹스 그리고 남은 시간동안은 키스타임 좋은 시간 알차게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