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캔디 세라복을 입혔는데
이번에는 망사수영복을 입혀놓고 따먹었네요
80분 무한샷으로 봤습니다
지난번에 봤을땐 70분 투샷인데 좀 아쉽더라구요
확실히 탱글함이 살아있는 애가 야한 옷 입으니 더 꼴리고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자지가 계속 반응하고..
자지가 반응하면 당연히 남자는 보지속에 꼽고싶고..
그래서 그렇게 할라고 무한샷으로 만나고 왔네요
방에 들어가니 저를 알아보고 안기네요
뭐 대화는 필요없었던 것 같고 바로 옷 갈아입혔네요
그리고 침대에서 80분동안 떡만 쳤습니다 ㅎ
나중엔 캔디가 좀 지쳐보이던데 그거보니까 만족스럽네요
역시 여자를 헝크러트리는건 언제나 기분이 좋아요
담에 또 온다니까 캔디가 까먹기 전에 또 놀러오라네요 ㅎ
잘 놀고 갑니다 크라운 실장님^^
항상 좋은시간 선물해주는 캔디도 너무 고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