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랑 시간을 보내면서 느낀게 플레이게 이렇게 자연스울수가 없음
비록 생각뿐이지만 어쩌면 차차는 진짜 그쪽 성향이 아닐까싶음
솔직히 이런 플레이를 진행한다는 매니저들 많이 만나봄
근데 하나같이 다 그냥 연기같고 어줍짢게 남자를 자극함
그러면 내 입장에선 흥분된다기 보다는 그냥 더 식는 느낌?
몸이 점점 더 차가워지는게 내가 느껴짐
그래서 솔직히 섹스안하거나 물 안빼고 나올때도 종종 있었음
근데 차차랑은.. 진짜 뭐랄까 계속 그냥 당하고 싶다고 해야하나?
걍 차차에게 지~배 당한다는게 너무 좋았음
이런 여자가 날 교육해주면 과연 어떤 느낌일까 이런생각도 해봄
자주 만날거같음 내 취향도 확실하게 전달했으니 점점 더 좋아질듯
차차 은퇴안하면 좋겠다 이런 매니저 첨 만나봐서 오래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