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실사❤️] 대담한 그녀.... 둘이서.... 4타임...❤️
이왕놀꺼 화끈하게 독고로 달렸습니다.
태수대표는 전부터 항상 찾던 믿을 만한 구좌죠. 초이스 잘해주시고,
평도 너무좋고 자주봐서 이젠 정말 편합니다~
독고로 간김에 진짜 화끈하게 놀고싶어서
마인드 좋은애로 초이스 신경좀 써달라고 했습니다.
태수대표 덕분에 쭉방 이쁜 영계 처자 앉히고
간단히 양주 한잔씩 따르고 눈인사 하면서 건배..
10분정도 됬을쯤? 갑자기 야릇한 음악이 나오고..
셔츠룸 신고식은 언제 받아도 야릇함이,,,, 저를 흥분 시키네요.
룸 들어온지 얼마 됐다고 이렇게 적극적으로 들이대나 할정도로 들이대니 급 친해졌습니다.ㅋ
정말 룸에서 어찌나 똘똘이를 자극하는지, 쉴틈을 않주더구요^^
타임내내 꼴리다 보니 멈출줄을 모르고
저도모르게 파트너 매력에 계속 연장..연장..연장..하다보니 잔고가 슬슬 가벼워져서
어쩔수 없이 4번째 타임에 끊었네요 ㅜㅜ
추천 제대로 받아서 죙일 흥분상태로 미치는줄알았네요ㅎ
대담한 파트너덕에 돈아깝지않게 잘 놀았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