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 입장해서 태수대표랑 이야이 좀 하고, 초이스합니다.
후배는 누굴 선택했는지 이름은 잘 기억 안나지만
암튼 아가씨 이뿌장한 애로 잘 선택했고,
저는 웬만해서는 지명 잘 안 만드는데 예전에 지명 만들었던
아가씨와 같은 느낌 처자 있길래 선택하고
그외 태수대표 추천으로 몇명 더 앉혔습니다.
잠시 파트너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매력있는 페이스, 탄탄한 몸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철저한 서비스 마인드까지 모두 갖추고 있었습니다
달토 셔츠룸 저한테는 참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아가씨들 기본 마인드가 있어서인지.. 말 잘통해..
대화를 하다보니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많이 느껴집니다
요즘 달토 아가씨들 마인드야 다들 우수하지만 이정도까지 느낌은 힘들꺼라 생각합니다...
태수대표 덕분에 달토에서 시간 너무 편안하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