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때 친구들하고 함께 방문했습니다...
태수대표 제 스타일을 잘알고 있는지라 번거롭지 않게 굳이 말하지 안해도 잘맞춰 줘서 잘놀았어요..
두번째 여인은 정말 극강이었다는..
얼굴도 괜찬고 마인드도 좋고////
두방 볼동안 이것저것 잘챙겨주고 아가씨 교육 잘시켜줘서 고맙다 태수야..
잠들기전 생각나서 후기 남겨봅니다 .
저는 꿈나라로~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