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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뒷태스타킹⚽︎⚽︎매끈한 언니와 즐거운 한판!!
로봇토닉

저번주 토요일이었네요. 마침 할일도 없고 올만에 술도 마실겸해서 친구를 만나러 나갔죠.

사실 처음 만나서 술마시기 시작할때부터 친구가 풀얘기??

몇번 접대차로 가보기도 했던곳이었고 대표님이 잘 챙겨주시기도 해서 놀러가기도 했던곳이고

평타이상은 항상 쳐줬던 곳 이어서 별 걱정없이 디셈버로 갔습니다.

비록 즉석에서 만난거치고 서로서로 약속시간 자체는 잘 지켰지만 그 약속시간이 11시였던지라..대기시간이 좀 있더군요.

뭐 그래도 룸에서 맥주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이시간엔 어쩔수없으니

친구는 직접 초이스하기로 했고 저는 대표님께 추천받기로 하고 친구는 미러룸으로 올라가고

저는 대표님과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던 도중 어떤타입의 아가씨를 추천받고 싶으시냐고 묻길래

농담 반진반농으로 외국쪽 아가씨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냥 꺼내본말이었는데..

그렇게 묻자 완전 외국언니분은 없고 대신 이번에 혼혈인 언니가 한명 왔다고 하더군요.

놀라서 냉큼 그 언니지금 왔느냐고 묻고 바로 그 언니로 결정해버렸습니다

제니라는 언니였는데 와꾸는 약간 이국적인 느낌.. 몸매는 확실히 작살나더군요.

그렇게 제니라는 언니와 룸으로 이동하면서 걱정이있었는데.. 이런 언니는 첨이다보니.. 

보통 생글생글 웃으면서 인사하고 그러는게 보통이잔아요? 근데 이 언니는 그런것도 없고해서 

룸에서 4가지 없이 굴면 어떻하지..하고 걱정하며 룸에서의 시작.. 내상후기라도 써야하나 생각하면서 있는데

제가 잘못생각했어요 ㅋㅋ 그냥 좀 긴장해서 그렇지 술들어가니 정말 화끈하게 놀아주더라고요

너무 좋은 몸매의 소유자라서 스트립쇼도 어찌어찌나갔는데 친구들이 부러워합니다 ㅋㅋ

제니가 완전히 이방 분위기 주도했었네요. 둘이 알콩달콩 있는것도 좋지만 이런 우월감도 나름 괜찮다는걸 느꼈죠

힘겨웠지만 재밌던 룸에서의 시간이 끝나고 드디어 기다리던 MT시간!

확실히 벗겨놓고 보니 몸매 이쁩니다. 과하지 않은 살집하며, 화룡점정이었던 손에 촥촥 붙는 살결까지..

MT에서는 룸과는 다르게 이제 일대일로 적극적일 시간.. 가슴을 잡으면서 뒤치기를 하는데 진짜 자지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의 보지와 힘차게 박을때마다 팡팡 소리가 나며 흔들리던 엉덩이까지 MT에서 시간은 손에 꼽힐정도였습니다.

흥분했는지 어느나라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신음소리와 함께 말하던 외국어..

진짜 A급 야동에서나 보던 상황이었던지라 제가 야동 주인공이 된것 같은 느낌이어서 저도 평소보다 더 흥분해서 박아댔었네요.

뭐 룸에서 아쉬운거 없는지 대표님이 물어봤는데 시작할때 인사빼곤 나머진 전부 좋았다고하니 자기가 잘 말해놓겠다더군요.

다음달 중에 한번더 제니와 함께 달려보고 싶네요.그때쯤되면 되면 제니의 생글생글한 인사를 볼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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