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벗을때 몰래인증⬛⬛스물둘 글래머의 오랄과 대딸, 죽이는 떡방아에 홍콩찍었네요~ㅋㅋ
모처럼 동네친구들과 삽겹살에 쐬주 한잔 마시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야기를 하던 중 유흥문화에 관한 이야기가 화두가 되고ㅋㅋ
각자 놀았던 썰을 풀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제 차례가 되어서 저번달에 룸 달렸던 썰을 풀었습니다
친구녀석들은 존내 꼴린다고 거기 어디냐고 묻더군요ㅋㅋ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김에 오늘 가서 놀자고 딜을 넣었습니다
술기운이 올라서 그런지 만장일치~~
바로 상무님한테 전화걸어서 4명 견적 내봤구요
디셈버는 11시에나 도착했네요
예전에 봤던데로 가게가 깔끔합니다 지나다니면서 보이는 언니들은 죽여주고요ㅋㅋ
먼저 숙취음료 한잔씩 빨아주고 초이스 하러 갔습니다ㅋㅋㅋ
제일 바쁠시간이라 언니들 물량이 생각보단 적었는데 계속 추가로 보여주네요
금방 초이스 끝날 줄 알았더니, 쭉 들어오는 언니들 덕에 한참 걸렸습니다..ㅋㅋ
제팟은 은교라는 아가씨였는데, 어린 티 팍팍 나는 앳된 와꾸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참 마음에 드는 아가씨였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22살이라네요, 로또 건진 느낌?
룸에서 놀기 시작하려는데
제 파트너 언니가 술을 참 맛있게 말아주네요ㅋㅋㅋ
술이 술술 들어가면서 분위기는 올라오고 흥에 겨워 터치합니다
그 날따라 달리다보니 시간이 훅훅가더군요.. 친구들을 살펴보니 다들 뻑가있네요ㅋㅋ
이제 구장가는데 친구들이 엄지척을 날리네요 흐뭇합니다ㅋㅋ
구장에서는 더 화끈하게 몸의대화를 나눴습니다..
우선 영계답지 않은 스킬부터 마음에 들었고요..
룸보다 화끈해진 오랄이랑, 싸게 만들겠다고 작정한 듯 흔드는 핸플이 죽였습니다.
처음엔 눕히고 하다가 위에서 떡방아 찧어주는데 갈것 같더라구요
더하고 싶어서 빼고 뒤치기로 돌입!!
한창하다보니 힘들어서 같이 누워서 끝까지 가버렸네요~
즐달하고 나오니 하나둘 친구들이 나오고 다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