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단둘이 한잔후 오늘 어딜갈까 고민중에
하드코어냐 풀싸냐 고민끝에 그래도 하자는 결론을 내리고
풀싸로 맘을 잡고 검색 신공 발휘하여
제일 괜찬은 구좌검색을 하다 정다운대표님을 컨택하여
출발..
사람이 꽤 많았는데 딜은 생각보다 안길었습니다
사람 오는만큼 아가씨 수급이 되는게 좋게 보였네요..ㅋㅋ
놀자고 맘먹은김에 룸에서 잠시 대기 하다가 대표님이 준비됐다고 하셔서
미러실 가서 아가씨들 둘러봅니다
평일치고는 생각보다 많네요 한 30명쯤?
통곡수준으로 대표님이 추천해준 언니가 있었는데
'주희'씨? 와꾸는 괜찮은 편입니다 그래도 저스타일 아니라 별로 였는데
정말 극강을 넘은 초극강 추천에 힘입어 앉혔음(내상이였으면 다신안올려했음)
일단 먼저 결과론 마인드 대박입니다^
첨엔 술먹을 때만해도 맘이 안갓습니다.. 싹싹하고 적극적인게 좋긴 했지만ㅜ
술한모금씩 하고 술취하니 적극적이게 애인모드로 다가오는 언니에게 맘이 열리긴 열리네요
애인모드가 정말 좋음..어찌나 저가 표정이 않좋았는지 자기 싫냐고 ㅋㅋ
농담하다 그래도 난 오빠 좋다고 말이라도 이쁘게함 ㅋㅋ
분위기도 괜찬았고 즐퍽한 수위도 좋았네요 터취 잘받아주고 적극적인 터취도 잘해줌 ^
룸시간 다 쓰고 대표님 들어와서 언니이야기 하는데 마인드랑 노는건 정말 만족했다고 했네요
얼굴만 저스타일이였으면 ^^^ 전 약간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렇게 계산까지 하고 구장올라갑니다
언니가 좁은 샤워실에서부터 BJ해달라고 하니 BJ해줌 ㅋㅋ
역립이며 자세 다 잘받아주고 신음도잘냅니다 ㅋㅋ 연애때는 정말 황홀했음
술먹고 버팅기던 똘똘이도 GG쳣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