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안마에 놀러갔다가 실장님께서 하진이를 추천해주셨는데

너무나 즐겁게 놀고 나와 또 보고싶어 쉬는날만 기다렸다가

드디어 휴무날이라 하진이의 출근여부 확인하고 방문했습니다

씻고 나와 올라가니 저를 반겨주는 하진이

밝은성격 서비스 마인드 지리는 하진이가 인사합니다

방에서는 기본적으로 배려하는 스타일이라 금방 분위기 좋아집니다

얼마전에 봤을때는 웃고 떠드는게 바빠서 자세히 못봤는데 

그때보다 더 자극적으로 덤비는 하진이 

담배타임 후 탈의하는데 오..역시 볼륨감 터지는 몸매가 좋네요

야릇하게 찌릿한느낌이 중추신경을 통해서 뇌까지 확실하게 전달되네 

샤워 후 튜브에서 후끈한 섹드립과 엄청난 기술로 제몸에 불을 지피더니 

딱 싸기 전까지 컨트롤 해주고 침대로 돌아가서는

제가 먼저 하진이를 더듬어 봅니다

반응이 리얼하고 좋네요 

가식없는 리얼 사운드가 울려퍼지며 역립을 해보니 

물도 많고 진정 즐기는듯한 느낌입니다 

입을 땔수없는 반응과 손이 떨어 지지않는 탱글탱글한 촉감도 참 좋습니다

이제는 자세를 바꿔 하진이가 서비스 하는데 존슨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네요

고개를 들어 하진이를 쳐다봤는데 눈이 마주쳤습니다  

의도치않게 눈싸움까지 벌어지고 

입에 제껄 물고있는 하진이를 보니 그냥 눈이 감키네요 

눈이 아파서 감은게 아니고 너무 잘빨기에 그냥 눈 감고 감상한듯 

서로 물고 빨며 애무를 주고받고 하다보니 제 정신이 나간듯

정신을 차리니 하진이가 여상으로 올라와 허리를 돌려주고있네요 

제 분신들이 나오려는 순간까지 저와 계속 시선을 맞추며 느껴줍니다

짜릿하고 야릇하게 발사하고 꼭 안고 서로를 느껴 봅니다

때마침 울리는 벨소리에 퇴실 해야했지만 

하진이와의 시간은 왜이리도 빨리가는지

다음 휴일에 맞춰서 또 보러오겠다고 

약속하고 나왔는데 휴무일까지 또 목빠지게 기다려야겠네요

튜브서비스도 지리지만 그외 모든것들 또한 지리는 언니입니다.